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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서 집무…국민과 함께 출퇴근”

기사승인 2017.05.09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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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에 광장서 국민들 만날 수 있다…국민들의 대통령 될 것”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티비'를 통해 투표독려 방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일보 조아라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청와대 대신에 서울종합청사에서 집무를 보겠다는 자신의 공약에 대해 “국민과 함께 출퇴근하고 퇴근 후에는 국민들과 어울리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들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SNS 방송인 ‘문재인 VOTE LIVE’에 출연해 “제 공약에 대해 과연 실현이 가능하냐, 현실성이 없지 않느냐고 의심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메르켈 독일 총리가 바쁜 일정을 끝내고 마트에 들러 저녁거리를 구입하고 시민들과 같이 줄을 서서 (계산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느냐. 외국 지도자들은 국민과 함께 출퇴근하고 국민과 함께한다. 집무실도 다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자신의 집무실을 서울 중심인 종로 종합청사에 두겠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도 그동안 남북관계라는 특수성 때문에 대통령 경호에 대해 지나치게 경직돼 있다. 그래서 국민과의 사이가 차단됐다”며 “그것을 부드러운 경호로 바꿔 국민과 함께 출퇴근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문 후보는 “앞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광화문 광장도 재구조화하고 육조거리도 복원해 시민들이 모이는 광장역할을 하게하고, 그렇게 되면 저도 점심시간이나 이럴 때 광장에 나가 시민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런 대통령 시대를 꿈꾼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기자 emmms42@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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