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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닉’ 지각변동 예고

기사승인 2017.07.10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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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특별기획② 5사5색 소형 SUV]
기아차의 하반기 야심작으로 13일 국내 시장 출격
“경제성·안전성·스타일 모두 갖춘 도심형 콤팩트 SUV”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 사진=기아차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올해 하반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차 ‘스토닉(STONIC)’으로 소형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스토닉은 오는 13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스토닉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 상태다.

스토닉은 재빠른을 의미하는 SPEEDY와 음계의 시작이자 중심축이 되는 으뜸음을 뜻하는 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라는 뜻을 지녔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겨냥해 만들어졌다.

스토닉은 타겟층이 젊은 만큼, 가격과 연비 등 이른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1.6리터 디젤 모델만으로 운영되는 스토닉의 가격은 1895만원부터 시작되고, 연비는 17.0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로 동급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기아차는 스토닉에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킨 1.6 VGT 디젤엔진과 7단 DCT를 기본 탑재했다. 스토닉에 탑재된 7단 DCT는 두 개의 클러치 기구가 번갈아 가며 변속해 자동과 수동의 장점을 합친 첨단 변속기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10마력(ps),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스토닉은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고, 첨단 주행안전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로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스토닉의 외장디자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앞모습은 풍부한 볼륨의 후드에 입체적인 그릴부를 배치해 SUV의 강인함을 살렸고, 뒷모습은 테일게이트에 스토닉만의 그래픽이 점등되는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배치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전장 4140㎜, 전폭 1760㎜, 전고 1520㎜, 축거 2580㎜의 차체 크기를 갖춘 스토닉은 트렁크 입구를 넓히고 상하단으로 이동 가능한 2단 러기지 보드 구조와 2열 시트 풀플랫 기능을 더해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스토닉은 총 3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디럭스 1895만~1925만원 △트렌디 2065만~209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2295만원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그간 경쟁 소형 SUV가 충족시키지 못한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맞춘 차”라며 “소형 SUV의 3대 핵심 요소인 경제성, 안전성, 스타일을 고루 갖춘 균형 잡힌 상품성으로 자신 있게 내놓는다”고 말했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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