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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안철수가 홍준표에 밀리면서 당 위기는 시작했다”

기사승인 2017.08.11  1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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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 당 대표 될 가능성은 없다”

국민의당 당권에 도전하는 천정배 전 대표가 10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이 11일 “당의 위기는 안철수 후보가 국정농단 세력 홍준표 후보에게 조차 밀려서 3위를 한 것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대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당 대표의 잔여임기를 뽑는 보궐선거”라며 “훨씬 더 큰 책임이 있는 안철수 후보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의 제1덕목은 책임지는 자세로 안 대표가 더 성찰할 시간, 반성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철수 후보가 이번에 당 대표가 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정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명분인데 안철수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분도 ‘안 후보의 출마가 명분이 좋지 않다’고 한다”며 “명분 없는 후보가 국민의당 당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거에서 승리할 방법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상래 기자 srblessed@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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