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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MBC 취재기자 81명, 김장겸 뉴스 'NO' 제작 중단 선언

기사승인 2017.08.11  2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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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2017 세법개정안 발표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마련 촉구
워너원 데뷔 음원 발표와 동시에 차트 1위

▲ MBC 보도국 취재기자 81명 제작중단 돌입
[기자] MBC 보도국 취재기자 80여명이 11일부터 제작중단에 돌입했습니다. 취재 기자 80여명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MBC 보도국 기자들은 10일 저녁 총회를 열고 11일 오전 8시부터 제작거부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제작 중단을 선언한 취재기자 80여명은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 요구를 했습니다. 또 MBC판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효정 기자] 당시 정부 비판 내용은 모두 삭제한다거나 뉴스 전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영상을 쓸 때도 (세월호) 실종자 유가족의 눈물은 쓰지말라는 식의 구체적인 부당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정신 기자] 경제부 기자들에겐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비판하라는 청부제작을 강요했다. 카메라 기자들에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편을 갈랐다. 소고기처럼 등급을 매겨 관리했다. 우리는 MBC 저널리즘, 공영방송 저널리즘의 복원을 위해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문호철 보도국장 및 모든 보도국 보직 부장들의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  이제 피 묻은 마이크를 내려놓고 역사 앞에, 방송과 전파의 주인인 국민에게 석고대죄 하라고 요구한다.

[왕종명 MBC기자협회장] 현 시간에도 김장겸 뉴스체제에  동참하고 있는 보도국 기자들 그리고 채용공고를  눈여겨보고 관심을 표명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회사원이 되지 맙시다. 언론인이 됩시다.

[기자] 한편 MBC는 10일 채용 게시판에 경력기자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 기획재정부, 2017 세법개정안 발표
[기자] 기획재정부가 8일 ‘2017년 세법개정안’을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개정안은 일자리 창출, 소득재분배, 세입기반 확충에 역점을 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일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현행 조세지원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해 고소득층에 대한 과세 강화를 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세부담은 축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세입기반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마련 촉구
[기자] 전국 교대생들이 ‘전국 교대생 총궐기’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가 소속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이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교대생 총궐기’ 집회를 열었습니다.

교사 선발예정 인원이 대폭 준 것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날 집회에서 단기대책을 철회하고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요구했습니다.

[서경진 부산교대 총학생회장] 지금과 같이 교사 정원을 줄여만 나간다면 정부가 약속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언제 약속이 지켜질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교사 정원을 감축만 할 것입니까?

[기자] 한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사 선발 인원을 늘릴 방안으로 1수업 2교사제 조기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지금이 모습에서는 교육여건 개선을 향한 정부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데뷔
[기자]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이 7일 데뷔 음원을 공개했습니다.
타이틀곡 ‘에너제틱’은 발표와 동시에 국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됐습니다.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인 에너제틱은 7일 오후 6시에 공개되자마자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워너원은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구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1년 5개월로 활동기간이 정해져있는 워너원이 앞으로 가요계에 어떠한 기록을 쓸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입추와 말복이 모두 있던 8월 둘째 주. 아직 한낮에는 높은 기온이 계속되고 있지만 무더위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갈 때까지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매일TV 선소미였습니다.

선소미 기자 blossomi@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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