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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가솔린 모델 출시로 중형 SUV 시장 불 지핀다

기사승인 2017.09.06  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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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급 모델 대비 경제성·정숙성 월등…디젤 포함 내수 월 2천대 판매 목표

르노삼성차가 ‘QM6 GDe’를 출시했다. 사진=르노삼성차 제공

[매일일보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가솔린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 불을 지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QM6 GDe’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 결과 하루동안 100대를 기록했다고 전했으며 디젤 모델까지 모두 합쳐 월 20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르노삼성차 측은 QM6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만2000여대(국내 3만1000대, 해외 3만1000대)를 팔았으며 연말까지 80여개국에 4만대를 수출한다는 계획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문철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상무)은 이날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베서더 인천에서 “최근들어 가솔린 SUV가 고객들의 관심 차종으로 급부상하면서 자동차 구매의 트렌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상무는 이어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중형 가솔린 SUV의 수요가 많지 않았던 이유는 높은 가격 및 낮은 연비에 따라 디젤 SUV 대비 차별화된 매력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QM6 GDe는 도심형 중형 SUV로 포지션을 명확히 한다”고 덧붙였다.

QM6 GDe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연비,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 뛰어난 공간 활용성 등으로 오너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4WD의 대중화와 고급화 전략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중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9월 1일 QM6 론칭 이후 4WD 판매 믹스는 50% 이상, 상위 트림인 RE 및 RE시그니처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르노삼성차는 이미 ‘QM5’ 가솔린 판매를 통해 이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경험하기도 했다. 최대 40%에 육박하는 가솔린 판매 비중을 이뤄낸 것.

이에 디자인, 상품성, 사이즈 등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 될 만큼 개선된 QM6가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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