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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티투어 첫 운행 성공적"

기사승인 2017.09.11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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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기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경기남부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연결하는 효(孝)클러스터 관광인프라구축을 위한 1단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첫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는 오산시티투어는 40명 정원으로 이번 첫 운행은 신청 시작과 함께 일찍이 마감되어 시민들의 관심이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9일(토) 전철1호선인 오산대역 1번 출구 앞 승강장에서 출발한 오산시티투어는 안내자들과 관광객 40명을 태우고 잣나무 숲으로 우거진 독산성 산림욕장 둘레길을 시작으로 독산성과 세마대지, 오산오색시장, 오산천과 맑음터공원, 오산시 궐리사,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봤다.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와 관광이 합쳐진 웰니스 관광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는 것을 말하며 요즘의 관광트렌드인데 웰니스 관광과 유사한 오산시티투어는 독산성산림욕장 둘레길과 오산생태하천, 물향기수목원 등 자연과 함께하며 안내자가 동행하여 각 코스별로 다양한 설명과 오산시만의 자연과 문화가 어울러진 특색있는 투어를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색다른 관광정보를 제공했다.

오산시티투어는 이번 첫 운행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행되는데 오산시시티투어 홈페이지(http://www.osan.go.kr/osanCulture/main.do) 에서 사전예약으로만 참여 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교통비와 입장료 및 중식비를 포함하여 1인 기준 11,000원이다.

한편 곽상욱 오산시장은 “금년 시티투어를 운영하면서 미비한 점은 점차 개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념하는 코스도 운영하겠다”며 “인근지역과 연계한 효행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오산시티투어를 더 한층 발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기환 기자 ghl3310@naver.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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