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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와 함께하는 'SOS어린이마을 보호종료아동 돕기 러브플리마켓', 17일 양천공원서 개최

기사승인 2017.09.13  1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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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홍보대사 변정수와 함께 SOS어린이마을 보호종료아동 돕기 러브플리마켓을 9월 17일 일요일, 서울시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개최한다.

양천공원에서 진행되는 ‘위 프렌즈 2017' 플리마켓은 패션, 잡화, 인테리어, 육아용품, 식품, 각종 어린이 체험부스 등 170 개의 다채로운 브랜드 및 개인들이 모여 ‘사전기부’ 및 ‘판매금액 전액 혹은 일부 기부’ 공약을 걸고 선보이는 러브 플리마켓'이다.

매번 1억에서 1억5000만원 기부액을 만든다. 그만큼 참여하는 모든 셀러들의 의지 또한 스케일이 남다르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테마로 진행, 만 18세를 맞아 보호종결아동들의 첫걸음을 응원해주고자 기획됐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요보호 아동들은 지난한 해만 4592명으로, 만 18세에는 원칙적으로 보호가 끝나고 최대 500만원까지만 지급되는 자립정착금과 함께 자립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이 된다.

아동자립지원단의 지난해 1200명의 보호종료아동 조사에 따르면, 이중 41%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한 경험이 있으며 시설을 떠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홍보대사 변정수는 "18세를 맞아 사회로 나서는 마을 아이들의 힘겨운 첫걸음을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함께 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며, "우리 사회의 미래이기도 한 아이들에게 불안한 첫걸음 대신, 희망찬 첫걸음을 함께 내딛어주기를 바란다."라며 러브플리마켓의 의의를 전했다.

또한 배우 이보영, 지성, 황정음, 오윤아, 장서희, 양정아, 전인화를 비롯해 가수 다솜, 개그맨 신동엽, 노홍철 등 많은 셀레브리티들의 애장품을 경매 및 럭키드로 물품으로 적극 기부하는 등 플리마켓 진행 전부터 SNS를 통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재능기부로 이뤄진 각종 볼거리, 변정수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개그맨 최욱, 심진화, 김원효, 김영희 감칠맛 나는 진행으로 흥을 더하는 하이라이트 셀레브리티 애장품 경매와 럭키드로 등 즐길 거리까지 풍성하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파티’는 한가위 선물까지 마련 가능한 완벽한 가족 나들이 기회이자, 가족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SOS어린이마을. 모든 어린이는 가정 안에서 사랑과 존중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이념(A loving home for every child) 아래 한국에는 1963년에 설립됐다. SOS어린이마을의 ‘어머니’ ‘형제자매’, ‘가정’ 그리고 ‘마을’이라는 4가지 운영원리는 유엔으로부터 대안양육의 대표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SOS 어린이마을 02-2692-1052.

김종혁 기자 kjh@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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