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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스 틴’ 3차 선발대회 한국서 개최

기사승인 2017.09.14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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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공사, 베트남 미인대회 ‘2017 Miss Teen’ 한국촬영 지원으로 한국 홍보

베트남 2017 미스틴 3차 대회 참가자.<한국관광공사 제공>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14~20일까지 한국에서 촬영되는 베트남 10대 대상 인기 미인대회인 ‘2017 미스 틴(Miss Teen)’ 3차 대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6-19세 베트남 여학생 대상 미인대회 미스 틴 선발대회는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베트남 유명 방송국 VTC 주최로 열린다.

올해로 8회째인 이 대회는 6월 1일 시작으로 베트남 전국에서 2000여명의 여학생들이 지원, 열띤 경쟁을 벌여왔다. 7월 19일 1차 대회에서는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투표로 300명을 선정, 8월 26일 2차 대회에서는 Top 18을 선정했다. 후보자 18명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6박 7일간 한류, 뷰티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과 미션을 거쳐 최종 12명이 선발된다.

우선 인천에서는 아라뱃길 크루즈 체험과 고급 한옥호텔 경원재에서 한복, 다도, 전통춤 등을 배워 베트남에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인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롯데월드 타워의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고, 청담동에서는 한국 연예인 스타일의 헤어‧메이크업을 체험한다.

또 가평 쁘띠프랑스(‘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강원도 대관령 하늘목장(‘신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지) 등 한류열풍을 가져온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으로 한국에서의 선발대회를 마무리한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3차 대회는 베트남 VTC 방송의 3개 채널을 통해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4회에 걸쳐 베트남 전역에 방영된다.

김천규 기자 kck-1009@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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