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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토2차관 “안전한 철도운행 위해 총력” 지시

기사승인 2017.09.14  1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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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대책회의 열어…조속한 시일 내 대책을 마련할 것 당부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4일 열린 ‘철도안전 긴급 점검 회의’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이정윤 기자]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 원덕~양평 구간 철도사고를 계기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맹 차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인천공항~강릉 전 구간의 신호시스템 일제점검 실시 △철도건설·개량·유지보수 등 모든 현장 안전실태 점검 △안전 취약요인 즉시 개선 △관련 매뉴얼 등의 미흡사항 보완 등이 강화 될 전망이다.

또한 철도공사와 철도공단의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의 안전관리 등도 주문했다.

맹 차관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고,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올림픽이 조만간 개최되는 만큼 귀성·귀경하는 국민들과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객 등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종사자 모두가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think_uni@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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