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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문체부-기업은행, 콘텐츠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 맺어

기사승인 2017.09.22  1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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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기술보증기금 김규옥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1차관, 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 (사진=기보)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 이하 ‘기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 이하 ‘기업은행’)은 22일(금) 오후2시 기업은행 본점에서 '문화콘텐츠 창업·일자리창출 및 한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정부부처와 정책금융기관간 협업을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 문체부, 기업은행은 ▲콘텐츠기업 대상 저리의 보증부 대출 상품 제공(600억원 규모) ▲콘텐츠 기업, 해외진출 지원 펀드 공동 조성(1,000억원 규모) 등 콘텐츠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합의하고, 유망 콘텐츠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문체부는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조성 및 제도개선에 노력하고, 기업은행은 특별출연과 모태펀드 조성을 통해 보증부대출과 투자지원에, 기보는 창업·일자리 창출 효과가 우수한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발굴과 보증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보증부대출, 펀드조성 등 각 사업별 맞춤형 금융서비스는 협약기관 간 후속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행 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산업은 제조업에 비해 산업규모는 작으나 높은 부가가치 창출과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미래 新성장엔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보는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을 전문센터에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1월 서울지역에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처음 개점하였다. 이후 문화콘텐츠산업의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경기센터를 신설하였으며, 향후 부산, 대전, 광주지역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기보는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 지원을 위해 금년에 3,7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매년 점차 확대하여 2020년까지 5,000억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기보 김규옥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이 재원마련에 어려움 없이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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