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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제3회 궐리사 시낭송 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17.10.12  1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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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기환 기자] 오산시 남촌동(동장 황상섭)은 지난 11일 궐리사에서 오산시 시낭송협회 주관으로 ‘제3회 궐리사 시낭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시낭송뿐만 아니라 노래, 춤 등 지역주민들과 교류를 통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모든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극과 시낭송, 성악, 첼로연주와 더불어, 사할린 동포들을 모시고 사할린을 떠난 아픔과 한국에서 느끼는 정서를 목탄화 속에 표현한 작품전시를 같이 진행하였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궐리사가 시낭송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재를 관람하면서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 궐리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생겨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병두 경기시낭송협회 부회장은 “이번 시낭송 콘서트는 옛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제를 지내는 궐리사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라며“배움의 학당에서 열린 시낭송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시낭송과 예술의 아름다운 조합을 느끼고 친숙하게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환 기자 ghl3310@naver.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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