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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목소리 김승준, NOA 카타히라 미나 'BIAF2017' 참석 확정

기사승인 2017.10.13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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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성우 김승준과 일본의 떠오르는 성우 카타히라 미나가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을 빛낼 게스트로 추가됐다.

카타하리 미나는 BIAF2017에서 상영 예정인 장편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 주인공 ‘나기사’의 성우이며, 김승준 성우는 자신이 목소리 연기를 했던 작품 <포카혼타스>의 '에릭 골드버그' 감독의 무대인사에 함께 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승준 성우는 10월 21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뮤직 페스티벌> 사회를 맡는 한편, 같은 날로 예정된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사회를 담당하며 카타히라 미나와 함께 무대에 선다.

김승준 성우(왼쪽), 카타히라 미나 성우 

김승준 성우는 <타잔>의 타잔, <노틀담의 꼽추>의 콰지모도, <포카혼타스>의 토마스 등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한 바 있다.  할리우드 실사영화의 국내 더빙 작업에서 <캐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의 조니 뎁 등 다수의 유명 배우들을 대신했던 목소리로 국내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한편, 김승준 성우는 BIAF2017의 기대 프로그램인 <애니메이션 뮤직 페스티벌>의 사회를 맡아 게스트로서의 비중이 크다.

애니메이션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 스틸컷 

일본의 성우 카타히라 미나는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의 주인공 '유키아이 나기사' 목소리 역으로 BIAF2017을 찾는다.

<너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의 주인공 나기사는 평범한 10대 소녀로 “좋은 말은 희망이 되고 나쁜 말은 실망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의 정령 ‘고토타마’를 믿는다.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아쿠아마린'이라는 카페를 발견하고, 이 오래된 카페의 개인 방송국 DJ가 된다.

작품에 참여한 성우 중 유일하게 실제 고등학생으로 사실감 넘치는 목소리연기를 펼치며 주목 받은 카타히라 미나는 영화 제작 1년 전, 보이스 오디션을 통해 일본 성우 유닛 [NOW ON AIR]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성우활동을 시작한 기대주다. 그녀는 이번 BIAF2017 방문을 통해 일본을 넘어 한국까지 활동영역을 넓히며 애니메이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17은 10월 20일 부터 24일 까지 5일간 부천시청,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열린다.

김종혁 기자 kjh@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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