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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세계 148개 중 생산성 종합 8위

기사승인 2017.10.24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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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준대형 세단 및 중형 SUV 세그먼트 1위

르노삼성차의 부산공장 직원들이 ‘QM6’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차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016 하버 리포트 평가에서 자사 부산공장이 각 세그먼트별 차량 생산 평가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세계 148개 공장 중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하버 리포트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올리버 와이먼사가 한해동안 자동차 공장의 생산성 지표(HPU, 대당 생산시간)를 1990년부터 매년 비교 분석해 발표하고 있는 지표로 자동차 회사의 제조 성과에 대한 업계 표준 보고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엔 세계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148개 공장이 참여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2016 하버 리포트 HPU 20.9로 종합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생산 차종들을 동급끼리 비교하는 각 세그먼트별 생산 평가에서 거의 모든 생산 차종이 1~3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입증 받았다.

중형급 D1 세그먼트에서 ‘SM5’와 ‘SM6’는 모두 23개 차종 중 각각 1·2위를 차지했으며 준대형급인 D2세그먼트에선 ‘SM7’이 28개 차종 중 1위, 준중형급 C1 세그먼트 부문에선 62개 차종이 경합한 가운데 ‘SM3’가 2위에 올랐다.

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SUV-D 세그먼트에선 24개 차종 중 닛산 브랜드로 북미 지역에 수출하는 ‘로그’가 1위, ‘QM6’가 2위, 지난해까지 생산했던 ‘QM5’가 3위를 차지했다.

현재 닛산 로그는 미국 시장에서 올 들어 3분기까지 30만대 가까이 판매된 세일즈 리딩 모델로 자리하고 있으며 국내 중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꾼 QM6 역시 올 하반기부터 ‘꼴레오스’라는 이름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르노 그룹 소속 18개 공장 중에선 부산공장을 포함해 모두 3개 공장이 종합 평가 순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르노삼성차에서 수입해 국내 판매하고 있는 소형 SUV QM3와 1인 전기차 ‘트위지’를 생산하고 있는 스페인의 르노 발라돌리드 공장이 HPU 16.2로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해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 높은 공장으로 선정됐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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