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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분양대전… 전국 4만7천가구 ‘격전’

기사승인 2017.11.05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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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대출규제 시행 앞두고 이달 전국 4만7786가구 분양
동일 생활권·수요층 겹치는 곳 많아…청약몰이 경쟁 가열

‘속초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지난 10월 계획된 분양 물량들이 일정을 늦추면서 11월 전국 곳곳에서 분양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일 생활권 및 수요층이 겹치는 곳이 많아 청약몰이 경쟁도 가열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일반분양 예정인 물량은 4만778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 1~2일 전국에서 1만2000여가구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 데 이어 지난달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대출규제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어 이달 분양시장은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분양물량이 급증하면서 생활권이 유사하거나 동일한 지역, 수요층이 비슷한 분양단지들 간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같은 생활권이라도 편의시설과의 실제 도보 거리, 조망권 여부, 남향비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준공 이후 시세 차가 벌어지는 만큼 청약대상 단지를 택할 때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양물량이 쏟아질 때면 예비 청약자들은 조급한 마음에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고 청약하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도권 지역의 주요 분양 격전지로는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 7블록과 6블록에 각각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 총 345가구와 ‘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 총 337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용인시 성복동 195-2번지 일원과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 산24-3외 8필지에서는 각각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총 534가구와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총 5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1블록, C3블록, C9블록에서는 각각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총 945가구,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더센텀’ 총 463가구, ‘동탄 파라곤’ 총 424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권역에서는 부산 서구 암남동 123-15일원에서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총 1368가구가, 부산 연제구 연산6구역에서는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 총 1230가구(일반분양 667가구)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1구역에서는 ‘광안자이’ 총 971가구(일반 170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연제동 226일원과 광주 북구 동림동 898-6에서는 각각 ‘힐스테이트 연제’ 총 1196가구와 ‘광주 동림동 한국아델리움’ 총 280가구가 공급된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주효천지구 A4블록과 전북 전주시 서신동 68번지 일원에서는 각각 ‘전주효천지구 대방노블랜드’ 총 1370가구와 ‘서신아이파크e편한세상’ 총 1390가구(일반 890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 가경동 323과 청북 청주시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 A1블록에서는 각각 ‘가경아이파크2단지’ 총 664가구와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총 336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강원 속초시 조양동 663-1과 조양동 1426-5에서는 각각 ‘속초자이’ 총 874가구와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총 320가구가 공급된다.

강원 강릉시 송정동 1028과 송정동 산103번지 일원에서는 각각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총 477가구와 ‘강릉아이파크’ 총 49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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