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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리자”…완성차 5개사, 11월 판촉 총력전

기사승인 2017.11.05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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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부진 만회 위해 각종 구매혜택 돌입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의 모닝 트렌디 트림,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한국GM 쉐보레의 올 뉴 크루즈. 사진=각 사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지난달 현대자동차[005380]를 제외하고 내수 판매에서 모두 역성장을 기록한 국내 완성차 업계가 판촉 총력전에 나섰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구매 혜택에 돌입, 실적 부진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과 그랜저, 제네시스 브랜드 등을 제외한 승용 및 RV 전 차종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별조건을 실시한다. 출고시기에 따라 5만원에서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친환경차량 중에서는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2017 하이브리드를 각각 80만원, 50만원씩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i30 50만원, i40 100만원, 쏘나타 뉴 라이즈 80만원, 그랜저 2017 50만원 할인이 가능하고, 투싼 2017, 싼타페 2018, 맥스크루즈 2017은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000270]는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으로 ‘기아 세일 페스타’ 선착순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대상은 모닝, 레이, K3, K5, K7 등이며, 선착순 1만1000명에게 최대 12% 할인 기회를 제공하다.

또한 모닝 100만대 판매 기념 이벤트로 첫차 구매 고객에게 20만원을 할인해주고, K3와 K5 구입고객에게는 80만원, K5 PHEV와 K5 하이브리드는 100만원, 스포티지 65만원 등의 할인을 실시한다.

한국GM은 ‘제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통해 올 뉴 크루즈 선착순 2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취등록세 7% 및 1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최대 250만원 할인, 또는 월 20만원대의 비용으로 크루즈의 오너가 될 수 있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말리부는 콤보할부를 통해 최대 200만원 할인과 저리할부를, 스파크와 더 뉴 트랙스는 100만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각각 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1월 한 달간 SM6, QM3, QM6 3개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판매조건을 실시, SM6와 QM6 구매 시 최대 300만원, QM3 구매 시 최대 1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차종 별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특별조건도 마련했다. QM6 2018년형 출시 기념으로 해당 차종 구매 시 40만원 상당의 용품·옵션, 30만원 현금 할인, 그리고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지원하며, SM6 LE·RE 트림 구매 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전방 안개등이 포함된 라이팅 패키지 또는 최대 60만원 현금 지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161390]는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G4 렉스턴 구매고객에게 ‘Promise 53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1월 G4 렉스턴 구매 시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 고객들에게는 무상보증기간을 동급 최장 7년·10만km(구동계통)로 연장하는 한편 전용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미 선택 시 30만원 할인)해 준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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