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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전차종 e-커머스 도입

기사승인 2017.11.13  09: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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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견적 산출 및 청약 서비스

르노삼성차가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e-쇼룸’을 확대 도입한다. 사진=르노삼성차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이 직접 온라인 쇼룸에서 차량 견적을 내고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로 청약금을 결제하는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스템인 ‘e-쇼룸’을 국내 최초로 전차종에 확대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구매 희망 고객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홈페이지에서 e-쇼룸을 통해 현재 판매되는 모든 차종의 판매 가격과 차량 트림, 옵션, 컬러, 악세서리, 보증상품 및 탁송비 등 상세한 사항을 쉽고 편리하게 알아보고 견적을 산출할 수 있다.

또 구매청약시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카카오페이와 같은 온라인 간편결제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청약 결제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청약금이 결제되면 고객이 선택한 영업점으로 계약 정보가 전달돼 영업담당자가 자필 계약서 작성을 비롯한 세부적인 차량 판매 절차를 고객에게 안내하게 된다.

고객은 e-쇼룸을 통해 견적산출 및 온라인 청약과정에서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1 채팅 상담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9월부터 QM6 모델 단독으로 온라인 구매청약이 가능한 e-커머스 서비스를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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