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KB증권은 지난 13일 ‘KB able Account’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경품추첨 행사는 윤경은 사장이 직접 당첨자를 추첨했고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최고급 승용차의 주인공은 지난 8월 KB증권 영통지점을 통해 가입한 고객이 선정됐다. 당첨고객은 “가입 이후 안정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어 만족스러웠는데 이런 행운까지 얻게 돼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윤경은 사장은 “‘KB able Account’가 KB증권의 대표 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용 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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