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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흉기 폭력사범' 엄정 대응키로

기사승인 2018.01.11  1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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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용 구속수사 원칙 적용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1일 '폭력사범 엄정 대응체재 확립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흉기사용 범죄가 증가하고,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탄 흉악범죄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월 15일(월)부터 6월 15일(금)까지 5개월간 홍보 및 폭력사범에 대해 집중대응할 예정이며, 특히 흉기휴대 및 사용, 주취폭력사범,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범죄에 대해 경찰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를 위해 ▲신고·제보 활성화를 위한 집중신고기간 운영 ▲범죄취약지역과 시간대별 치안수요를 분석, 예방적 형사활동 전개 ▲흉기사용 강도·폭력 범죄 및 흉기 휴대 사범 집중 단속 ▲주취 폭력사건 및 공무집행방해 사범 엄정 대응 ▲상습·중대 폭력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적극 신청(부산지검 협업), 사회 불안요소를 미리 예방하기로 했다.

경찰은 '흉기 사용범'에 대해 검찰과 협업해 구속 수사 등 엄정 대응하고 폭력사범 삼진아웃제를 엄격히 적용하고, 죄질이 불량한 경우는 무관용 원칙으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흉기 소지자를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행 '주취폭력 사범'에 대해서는 112신고 자료를 활용하고, 지역주민을 통한 다각적인 첩보수집과 상습·고질적 주취폭력 사범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를 강화한다.

외국인 밀집지역에서도 국제범죄수사대와 합동으로 외국인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불법무기류(총포·도검·화약류)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폭력사범중에서도 흉기를 휴대하거나 사용함으로써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더 엄하게 수사하겠다“며,  “특히 ‘음주’에 관대하고 ‘작은 폭력’에 무관심한 우리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언론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및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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