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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향토문화 사업에 팔 걷었다

기사승인 2018.01.12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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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 보수정비사업부터 활용사업까지 총 2,938.5백만원 투입

[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무술년 새해에 국비 1,316백만원을 지원받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 ‘국행수륙대재 관광자원화 사업’, ‘문화재 활용사업’ 등 주요 향토 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추진되는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의 총 사업비는 2,490백만원으로 시의 시기적절하고 적극적 사업 신청으로 무려 1,129백만원에 달하는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표적인 보수·정비 사업은‘명승 제37호 무릉계곡 금석문 조사 및 3D스캔 기록화 사업’, ‘등록문화재 제456호 동부사택 합숙소 보수정비사업’, ‘원 삼화사지 발굴조사’,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3호 동해 망상농악 지원 사업’등으로 시는 지원 받은 국비를 십분 활용하여 총 10개의 지정문화재와 3개의 비지정 문화재를 보수·정비할 계획으로 있다.

국행수륙대재 관광 자원화 사업은 ‘무차·소통·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삼화사 수륙재’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250백만원 중 국비(지역특별회계예산) 100백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국행수륙대재 예산은 상반기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념 창작 무용극‘빛, 소리, 움직임이 하나 되어 세계로’ 공연과 하반기 ‘수륙재 공개설행 행사’로 구현될 예정이다.

마지막 ‘문화재 활용 사업’은 총 사업비는 1억98백만원(국비 87백만원) 규모로 3월에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시 대표 브랜드사업인‘물로 즐기는 오감놀이터, 아리울(생생문화재사업, 동해 구 상수시설)’과‘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사업, 동해 용산서원)’을 지난해보다 더 발전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무술년 새해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롭고 도움이 되는 문화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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