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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한국중소벤처무역協 설립 승인

기사승인 2018.01.14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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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후 민간 경제단체로는 첫 설립 인가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KOSTA)가 지난 12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승인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협회는 중기부 출범 이후 민간 경제단체 성격으로는 처음으로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얻었다.

협회에는 160여 개 업체가 회원사로 등록했고, 협회는 초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민관에서 각각 한 명씩 회장을 추대해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정난권 남전사 대표와 송재희 전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초대 공동회장을 맡는다.

협회는 앞으로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한 ‘시장 개척단’ 파견, 공동 브랜드 개발과 인증, 무역 박람회 개최, 청년 해외 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 해외 무역 장벽 해소와 해외 시장 개척 법제화 추진, 해외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수요조사 연구, 대기업과 해외시장 동반 진출,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정책금융 지원 확대,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건의 등 중소벤처기업의 세계 진출 촉진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창립총회는 오는 3월 열 예정이다.

정난권 공동회장은 “수출입 중소벤처기업 간 상호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 통관, 인증, 규제 등 수출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를 창립했다”고 말했다.

송재희 공동회장은 “협회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컨트롤 타워와 허브기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기존 해외 진출기관, 협회 등과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 회원가입은 수출입을 하고 있거나 수출입을 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수출입 관련 전문가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종무 기자 leejm0708@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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