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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장관, "아파트 경비원-입주민 상생해야"

기사승인 2018.01.14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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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정윤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파트 경비원과 입주민의 상생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경비원, 입주자대표 등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윈윈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아파트 입주자와 경비원들이 서로 양보하며 상생하는 단지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비원과 청소 미화원들이 있어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만큼 서로 협력해 모두 윈윈(win-win)할 방법을 찾자”며 “아파트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이 방문한 아파트에는 경비원 17명과 청소 미화원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 후 해고된 근로자 없이 이전과 동일한 고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think_uni@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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