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대성도 자유의 마을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마친 성화봉송 주자들과 마을주민,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T 제공[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KT[030200]가 19일 비무장지대(DMZ)의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평화와 화합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기원하는 성화봉송을 지원했다.대성동 기가스쿨(대성동초등학교)에서 자유의 마을까지 진행되는 성황봉송에는 진영진 대성동초등학교장, 구현진 교사, 12회 졸업생 김진웅 씨 등 총 7명이 주자로 나섰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길 기자 parkssem@m-i.kr박효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게임, 인터넷, IT서비스 등 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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