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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캠프페이지 개발 사업 행정절차 착수

기사승인 2018.01.22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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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공고. 시민의견 재수렴

캠프페이지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정(안)(사진제공=춘천시)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캠프페이지 개발사업 기본계획 재수정안이 마련돼 행정절차에 착수한다.

춘천시는 캠프페이지 시민복합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계획을 1월 22일자로 공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화동 캠프페이지 일원 539,515㎡를 시민여가와 관광거점을 겸한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재수정안은 지난해 초 제시된 기본계획안에 대해 1년 6개월여 읍면동, 시민사회단체 방문 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집약, 지난해 11월 수정안을 마련한 뒤 의회간담회 및 시정자문기구인 행복도시춘천만들기위원회 등으로부터 재차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문화, 예술존(33%), 자연, 생태존(22%), 놀이, 체험존(18%), 추억, 낭만존(27%)으로 구성하였고, 예술, 생태, 자연형 공원 의견이 다수 제시된 데 따라 부지 조성 비율이 녹지 위주로 변경됐다.

광장은 중국민항기불시착광장 등 9개로 계획됐다.

조경 주요시설은 축제공연마당, 상징조형물, 음악분수, 습지학습장, 시민 정원 등이다.

휴양시설은 휴게쉼터, 교양시설은 꿈자람어린이놀이터, 청소년 공간(내일은스타디움), 다문화체험마당 및 예술인공방, 낭만무대, 미디어아트 갤러리 등이다.

편익시설은 춘천 역사박물관, 방문자센터, 꿈자람육아종합지원센터와 다목적공간 등이다.

주차시설은 총 800대 규모로 모두 지하에 설치된다.

시는 이 같은 계획에 대해 2월 5일까지 열람과 의견을 받아 의견을 재수렴해 6월 중 주민공청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강원도도시계획위원회, 시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할 계획이다.

현 계획안으로는 사업비 700억원, 연 관리비는 15억원으로 추산된다. 2019년부터 공사를 시작,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신연균 건설국장은 “캠프페이지 개발 사업은 시민 최대 관심사이고 춘천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인 만큼 서두르지 않고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경근 기자 hkg50@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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