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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년 만에 한파 경보…24일 아침 영하 16도

기사승인 2018.01.23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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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인천(옹진군 제외)·경기 24개 지역을 비롯해 수도권과 충청, 강원, 세종 일대에 한파경보를 예비 발령했다. 서울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는 것은 2016년 이후 2년만이다.

24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21도~-7도로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최고 –10도를 보이는 등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세종 -16도, 인천·청주 -14도, 춘천 -19도, 대구·전주 -12도, 광주·부산 -10도 등으로 전날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1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제주는 구름이 많고 낮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0∼4.0m, 남해 먼바다에서 1.5∼4.0m, 동해 먼바다에서는 2.0∼6.0m 높이로 일겠다.

동해에서는 해상에 돌풍이 불고, 해안 쪽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의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며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아량 기자 tolerance@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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