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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GT’ 내달 사전계약

기사승인 2018.01.26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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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 세단 유럽형 8세대로 안전·편의사양 업그레이드

폭스바겐코리아가 중형 프리미엄 세단 ‘파사트 GT’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사진=이오스 커뮤니케이션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일 중형 프리미엄 세단 ‘파사트 GT’의 출시 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파사트 GT는 유럽형 모델이 들어온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유럽형 모델답게 이전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들이 업그레이드 됐다.

유럽형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파사트 모델이다. 덕분에 과거 대비 훨씬 넓어진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휠 베이스가 기존 7세대 유럽형 모델 대비 74mm 늘어나 넉넉한 뒷좌석 레그룸을 갖추면서 주행안정성도 높이는 효과를 낸다.

안전사양들도 대폭 강화됐다. 보행자가 도로변에서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국내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기능으로 저속(약 0-60km/h) 주행시 앞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차선 유지를 보조해 교통 정체에 따른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 기능은 짧은 거리를 가다 서다 하는 정체 주행이 많은 국내 교통 상황에 적합한 사양으로 운전자 주의 저하로 인한 사고 발생 예방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프론트 어시스트와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편의장비 역시 최신사양들로 대거 적용됐다. 기존의 아날로그 계기판을 대체한 12.3인치 인터랙티브 TFT 디스플레이가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들어갔으며 주요 주행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도입됐다.

동급 모델(라인업별 상이)에선 찾아보기 힘든 앞 좌석 통풍 및 운전석 마사지 시트가 장착되며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파워 트렁크와 이지 오픈 기능, 에어리어 뷰 등으로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최상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갖췄다.

한편 파사트 GT의 상품성은 이미 독일 현지와 유럽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과 수상 실적으로 증명된다. 독일에선 수년간 중형 세단 시장에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출시 이후 유럽 올해의 차, iF 골드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 다양한 상을 받았으며 유로앤캡 충돌 테스트에선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해 안전성도 검증 받았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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