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아우디·폭스바겐, 국내 판매 본격 재개 ‘복귀 신호탄’

기사승인 2018.02.01  13:46:19

공유
default_news_ad2

- 지난해 ‘R8 V10 플러스 쿠페’ 이어 ‘파사트 GT’ 출시
A6·티구안 등 출격 대기…사진전·MR익스피리언스 진행

폭스바겐 코리아가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 GT’를 출시한다. 사진=폭스바겐 코리아 제공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이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를 재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코리아는 중형 세단 ‘파사트 GT’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신형 파사트 GT는 파사트 최초로 MQB 플랫폼을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휠베이스가 무려 74mm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40mm 늘어난 뒷좌석 레그룸 역시 역대 파사트 중 가장 넓어져 패밀리 세단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발휘한다.

신형 파사트 GT의 라인업은 2.0 TDI(부가세 포함, 4320만원), 2.0 TDI 프리미엄(4610만원), 2.0 TDI 프레스티지(4990만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5290만원) 등 4가지다.

아우디 코리아가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R8 V10 플러스 쿠페’를 출시했다. 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앞서 아우디 코리아도 지난해 말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R8 V10 플러스 쿠페(2억4900만원)’를 내놓기도 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은 2016년 8월 배출가스 인증서류 조작 혐의로 이른바 ‘디젤게이트’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국내에서 퇴출된 바 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신차를 기다리는 고객들의 호응은 상당하다.

실제로 아우디 코리아는 환경부의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 명령에 따라 평택항에 묶여 있던 2017년식 ‘A7 50 TDI 프리미엄’ 146대를 지난달 20%가량 할인해 모두 팔았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측은 향후 출시될 모델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현재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Q3’, ‘Q7’, ‘A4’, ‘A6’, ‘티구안’, ‘아테온’, ‘투아렉’ 등이 정부 인증을 마치는대로 판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은 한국시장 복귀에 앞서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존재감을 어필해왔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12월 7~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디자인 주도기업 부문으로 참가해 지난 5회동안의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수상작 63점을 전시했다.

또 지난달엔 ‘다음’ 포털사이트의 자동차 섹션을 통해 자사의 ‘모터스포츠 사진전’을 열고 창업자 아우구스트 호르히가 출전한 최초의 레이스 기록에서부터 전기차 레이스인 포뮬러 E의 열띤 기록까지 109년의 역사를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같은달 광화문에선 혼합현실(MR)을 체험할 수 있는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하고 방문객들이 부스에 설치된 위·아래·좌·우·바닥 등 모두 5개의 스크린을 통해 3개의 MR 공간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강형규 신임 사장, 가빈 쭝 신임 부사장이 공식 부임해 국내 영업 재개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앞으로 금융 트렌드 변화와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근우 기자 grew909@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Go! 2018 평창 동계올림픽

item92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국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