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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589억원…전년比 198% 증가

기사승인 2018.02.13  1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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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보배 기자] 두산건설은 주택사업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 매출 1조5359억원, 영업이익 58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15%, 영업이익은 198% 각각 증가했다.

수주는 주택사업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거점도시 및 수도권 중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대비 19% 증가한 2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주택 및 건축 수주는 전년대비 3.3% 증가한 2조1000억원 규모를 유지했다. 특히 토목부문은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00% 이상 증가한 4500억원을 수주했다.

이로써 두산건설은 2015년 1조6700억원, 2016년 2조2100억원 이에 꾸준히 수주가 늘고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한 수주와 매출을 기반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기대된다.

2014년 이후 자산매각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온 순차입금은 전년대비 729억원 감소한 7529억원이다. 이자비용은 124억원 감소한 857억원 기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올해 수주는 토목과 건축의 도급사업 비중 확대 및 도시정비 등 주택사업의 견고한 수주 성장세로 3조1000억원이 예상된다”며 “매출도 그동안 축적된 수주가 있어 2조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bizbobae@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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