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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카카오T택시 호출기능 강화에 나선다

기사승인 2018.03.13  1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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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포인트제도 도입... 서비스 선순환 ”

[기자] 이동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카카오 모빌리티’가 카카오택시의 호출기능 강화에 나섭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2018카카오모빌리티 미디어 데이’를 열고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행사에서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택시호출 기능 강화와 B2B(기업간 거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등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첫 번째 목표로 기사회원의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호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택시 기사회원을 대상으로 '포인트제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주환 대표] 택시가 잘 안 잡히는 문제에 대해서 택시영역과 공급에 대해 독려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있었고, 배차방식에서 다양한 대안들이 필요하겠다는 니즈도 있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배차에 대한 대안들을 추가하는 것이고 승차거부에 대해 아무 걱정 없이 부를 수 있는 것을 부가기능으로 제공하면서 거기서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 수익을 기반으로 기사들의 전반적인 (호출)수락률을 높이고 동기부여를 하는 포인트 제도를 같이 운영함으로써 기사님들이 더 많은 요청에 대해 수락하고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자] 특히 올해 초부터 도입된 AI기반의 배차 시스템은 수집된 기사의 운행패턴이나 교통상황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결가능성이 높은 기사와 승객을 효과적으로 매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주환 대표] 모빌리티 영역의 중요한 두 가지 축은 AI와 자율주행 기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인데 먼저 선 적용되고 있는 AI기술은 현재는 아래와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카카오T와 카카오네비 등에 카카오 AI의 기능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미 출발과 함께 카카오T, 카카오네비에는 음성으로 목적지를 검색해서 안내를 시작하는 기술이 적용이 되어있고 굉장히 많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더 많은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쓰게하기위해서 카카오AI를 적극적으로 결합을 할 예정입니다.

[기자] 또 기업 임직원들의 출장이나 외근 등 업무용도로 택시를 이용할 때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의 B2B(기업간 거래) 시스템을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정주환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일본의 '재팬 택시'와의 협업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한일 양국의 이용자에게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매일TV이성은입니다.

이성은 기자 kangpd@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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