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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핑크빛 전통주로 분위기 있게 즐겨요”

기사승인 2018.03.13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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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사진=국순당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화이트데이가 다가왔다. 그동안 와인 등으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올해는 예쁜 술색과 낮은 도수인 전통주로 낭만적인 시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국순당[043650]의 야관문주 ‘수리’는 연한 핑크빛이 매혹적인 사랑의 술이다. 소재의 기능적 스토리 뿐아니라 비수리(야관문)를 자연 발효하고 저온 숙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띄는 연한 분홍색이 특징이다. 향긋한 과실 풍미와 함께 비수리 특유의 쌉싸름함을 음미할 수 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은 달지 않고 깔끔하다. 알코올 도수 13.5%의 저도주여서 남녀가 함께 즐기기에 적당하다. 살균을 위한 열처리를 하지 않은 생약주로 맛과 향이 살아있다.

문경주조의 오미자로 빚은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는 투명하고 탄산 맛이 강한 발포주로 청량감이 가득한 스파클링 와인의 느낌이 난다. 오미자의 아름다운 붉은 빛깔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희는 오미자의 5가지 맛과 효능, 붉은색의 아름다운 빛깔, 술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파클링의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알코올 도수는 8.5%이다.

전통주 회사인 술샘에서 개발한 막걸리인 ‘붉은 원숭이’는 장미를 그대로 말려놓은 것 같은 매력적인 붉은색 자태를 뽐낸다. 주원료인 홍국쌀은 하얀 쌀에 붉은 누룩곰팡이인 '홍국균'을 발효시켜 만든 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모나콜린K 성분을 함유해 콜레스테롤 저하, 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원숭이의 붉은색은 어떠한 감미료나 색소를 첨가한 것이 아닌 홍국쌀에서 자연스레 스며나온 것이다. 알코올 도수 10.8% 이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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