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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 간부, 고공농성 12일 만에 복귀

기사승인 2018.03.14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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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 송신탑에서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간부 2명이 고공농성을 벌이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해외매각 반대 등을 주장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던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간부 2명이 12일 만에 지상으로 복귀했다.

금호타이어 노조 조삼수 대표지회장과 정송강 곡성지회장은 14일 오후 3시 10분께 광주 광산구 영광통사거리 20m 높이 송신탑에서 내려왔다.

이들 간부는 지난 2일 오전 5시부터 송신탑 정상부에 올라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결사반대’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내걸고 농성에 돌입했다. 고공농성을 마친 조 지회장 등은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해외매각 반대 요구 등 행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금호타이어 노조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오는 15일 오전 6시 30분까지 총파업에 돌입한 상태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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