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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증장애청년 경제적 자립 지원

기사승인 2018.04.17  0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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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세 ‘이룸통장’ 신규 가입자 32명 모집
3년 간 매월 10~20만원 저축 시 15만원 매칭 적립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영등포구가 중증장애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룸통장’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 장애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시행하는 지원제도다. 본인이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서울시에서 3년간 매월 15만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3년 만기의 경우 최대 약 90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인 중증장애청년으로 동일 가구원의 합산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다.

‘이룸통장’ 적립금은 교육비·의료비·주거비 등의 자립준비금 혹은 장기 적립을 위한 미래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며,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에 대한 면접 없이 제출 서류에 의해 심사‧선정하며 장애 등급과 현재 나이, 가구 중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최종합격자 발표 시기는 7월 초이며 합격자는 7월 말 약정식과 함께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나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정책팀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미연 사회복지과장은 “중증 청년 장애인에게는 무엇보다도 자립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중증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이룸통장’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중현 기자 bjh@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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