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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부지에 재건축키로

기사승인 2018.04.17  16: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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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10여년간 끌어왔던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현부지에 확장 재건축한다는 방침이 정해졌다.

대구시는 2023년까지 총 750억 원을 투입해 완공 예정으로 안전에 문제가 없는 시설물은 존치하되 불합리한 시설물을 재배치해 물류동선 확보와 사통팔달의 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인근부지 확보(1만 7300㎡정도)와 지하공간을 개발(2만㎡정도)해 지하 주차장 등 부족한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다고 10일 밝혔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88년 설립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거래물량 증가에 따른 공간 협소, 불합리한 교통체계 등으로 10여년 전부터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종사자들로부터 도매시장 시설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교통흐름을 저해하는 현 관련상가 건물은 확장부지(현 북부화물 터미널 부지)로 이전시키고, 이전지에는 지상과 지하에 경매장과 주차장 등 필요 시설을 건립해 시설물의 효율적 재배치와 부족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도매시장 남쪽 방향으로 도로와 출입문을 개설하고, 현부지와 확장부지 간에는 교량을 설치해 동서남북 사통팔달의 물류흐름을 구축한다.

이밖에도 수산동 냉동시설 증축, 엽채류 거래 구역 정비, 폐기물 처리장 이전, 서비스동 정비, 외벽단장, 옥상과 지붕 등의 유휴공간에는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공익적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고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에도 매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용국 기자 001first@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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