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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의 행복한 동행, 올해도 이어진다

기사승인 2018.04.17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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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전길헌 기자] 과천시는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심어주는 ‘행복한 동행’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복한 동행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1년 동안 체육활동과 문화체험, 마라톤 대회 출전,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함께한다. 

과천시는 올해 첫 활동으로 지난 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우리두리 체육교실’ 참여 장애 청소년 18명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의 비장애청소년 21명이 체육활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장애 청소년들에게는 체육활동에 앞서, 장애 인식에 대한 교육과 봉사자의 기본자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5월 13일 열리는 과천시마라톤대회에도 비장애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짝을 지어 참가할 예정이다.  

행복한 동행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과천문원중학교 남시현(16세) 학생은 “작년에도 참여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 올해도 장애 친구들과 좀 더 친해지고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올해는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길헌 기자 kiruni2@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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