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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재즈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 콘서트 독점 방영

기사승인 2018.05.16  0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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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스럽게 재해석한 명작 영화 OST ‘문 리버’ 연주 선보여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메조 라이브(Mezzo Live HD)는 오는 19일, 토요일 밤 8시와 20일 일요일 오후 1시에 2017년 호주에서 열린 멜버른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빌 프리셀 트리오 콘서트를 국내 독점으로 방영한다.

지난 2017년, 20번째 생일을 맞은 멜버른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오프닝 스테이지의 호스트로 빌 프리셀 트리오를 낙점했다.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ECM’을 대표하는 재즈 기타리스트인 빌 프리셀은 재즈를 넘어서 락과 컨츄리, 재즈와 블루스를 섞어 ‘미국 정통 음악’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했다.

빌 프리셀 <메조라이브>

‘뉴욕 타임즈’는 “‘미국 음악’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 중, 빌 프리셀의 음악보다 결실 있는 것은 없다”고 평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그래미 상의 ‘베스트 재즈 인스트루멘탈 앨범’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빌 프리셀은 이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지난 2016년 발매했던 ‘When You Wish Upon a Star’의 수록곡을 선보였다. 이 앨범은 영화 ‘대부’, ‘보난자’, ‘싸이코’, ‘007 두번 살다’ 등 고전 명작 영화의 유명 OST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콘서트에서는 앨범 수록곡 중 ‘앵무새 죽이기’, ‘007 골드 핑거’ 등의 영화 OST를 연주했다.

2017년 호주에서 열린 멜버른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빌 프리셀 트리오 콘서트 장면 <메조라이브>

특히, 콘서트 중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삽입곡 ‘문 리버’를 재해석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호주의 매거진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공연에 대해 “흐린 추억 속에서 그 당시의 분위기와 기억이 끌어올려지는 몽환적인 경험이었다”고 평했다.

 

 

김종혁 기자 kjh@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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