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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개교 72주년 기념식 실시…‘변화와 혁신’ 다짐

기사승인 2018.05.16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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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국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는 지난 15일 학원창립 87주년·개교 7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자은 이사장과 민상기 총장, 맹원재 총동문회장 등 교수와 학생, 동문, 학교법인 산하기관 임직원 등 총 1000명이 참석했다.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학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학원창립 72주년의 의미와 각종 법인사업체의 경영현황을 소개하고 “‘항상 먼 앞날을 내다보는 지혜를 갖추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의 소중한 가르침을 경영의 나침반으로 삼아 창학 100주년을 향해 나가야 한다”며 “산하기관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조직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질적성장에 집중해 건국학원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상기 총장은 “취임 이래 쉼 없이 달려온 지난 전반기 시기의 평가와 함께 후반기에는 더 큰 도약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명문 5대 사학 진입이라는 목표를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 고성은 이과대학 수학과 교수와 서찬임 공과대학 실장 등 총 32명이 30년 근속상을, 권종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정우영 총무처 인사팀장 등 41명이 2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다수의 우수한 논문·저서·수상경력을 보유한 교수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에는 권나영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 안경진 상허생명과학대학 산림조경학과 교수, 양영헌 공과대학 생물공학과 교수, 장이채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윤용한 과학기술대학 친환경과학부 교수, 김진구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탁월한 열정과 투철한 교육철학으로 학업지도와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교수에게 수여하는 교육상은 김화중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 강황선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염지숙 인문사회융합대학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받았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법인직원과 대학직원 모범상의 시상이 진행됐으며 건국 목련상 중 선행부문에는 함형우 공과대학 기술융합공학과 학생이, 봉사부문은 이혁렬 공과대학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학생 외 7명이 선정됐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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