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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수사외압 논란 18일 결론

기사승인 2018.05.17  1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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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나현 기자] 현직 대검찰청 고위간부의 기소 여부를 두고 불거진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과 문무일 검찰총장의 충돌 양상이 18일 열리는 전문자문단 심의 결과에 따라 결론난다.

17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자문단은 18일 회의를 열고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이 수사에 부당하게 관여했다고 판단한 김우현 대검반부패부장(검사장)과 최종원 서울남부지검장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 자문단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구속영장 청구를 위해 범죄사실 범위도 확정지을 예정이다.

김 검사장의 기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올 경우 수사지휘의 최종 책임을 지는 문 총장 행보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불기소 의견이 나오면 문 총장이 수사지휘권을 무리하게 행사해 사건에 개입하려 했다는 수사단 주장도 힘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김나현 기자 knh9596@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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