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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돗물 ‘미추홀참물’시음행사서 맛있는 물 입증

기사승인 2018.05.27  1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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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1000여명 대상 미추홀참물 홍보

시음행사 모습. 사진=인천시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2018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행사를 맞아 인천의 수돗물인 ‘미추홀참물’ 시음행사와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의 수돗물인 미추홀참물의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돗물에 대한 음용률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과 학생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미추홀참물을 시음해 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병입 수를 나눠주는 한편,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미추홀참물 캐릭터인 아이미, 아이추(탈인형)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시음행사는 미추홀 참물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2개사의 생수 비교 시음행사에 참여한 시민 45%가‘미추홀 참물’을 가장 맛있는 물로 선택했다. 미추홀참물과 시중 유통되고 있는 생수를 제조사를 밝히지 않고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참여인원 1147명 중 미추홀 참물을 가장 맛있다고 선택한 시민은 523명(45%)이었다. 다음으로 A사 생수를 389명(34%)의 시민이 선택했으며, C사 생수는 109명(10%), 별 차이 없다는 시민은 126명(11%)으로 집계됐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홍보행사를 통해 수돗물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임을 적극 홍보하여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3회 이상 미추홀참물 홍보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음용률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6회 이상 확대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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