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흰색의 다양한 조화’…수성아트피아서 ‘윤기환 도예展’

기사승인 2018.06.12  15:09:56

ad34

공유
default_news_ad2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윤기환 도예가 작품전 모습.

[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획일적인 하나가 아닌 다양한 흰색 속에서 조화로운 하나를 찾는 의미를 담은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윤기환 도예가의 ‘The story of white-for one’ 전시회다.

12일부터 17일까지 멀티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윤기환 도예가의 인생 반을 흙과 함께 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금씩 다른 흰색에서 비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여유와 충만함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작가의 마음속 모습들을 흰색의 투명하고 깨끗한 그릇에 담고 싶다고 밝혔다.

도예 작업의 시작은 점토를 종류를 선택하면서 시작된다.

점토의 종류에 따라 촉각, 시각 등 느낄 수 있는 미감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윤기환 도예가는 “그 동안의 작업은 점토의 물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점토를 다루는 능숙한 기술과 점토의 속성을 잘 이해해야만 작품을 완성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기환 도예가는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도예전공을 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8회의 개인전, 대구공예대전 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거쳐 현재 환석도예공방을 운영 중이다.

조용국 기자 001first@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베스트 클릭 뉴스

item77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국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