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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3년 연속 아태지역 최우수 투자유치기관으로 선정

기사승인 2018.06.13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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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트라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코트라는 미국의 FDI(외국인직접투자)·부동산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지인 ‘사이트 셀렉션 매거진(Site Selection Magazine)’으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국가 투자유치기관(Top National Investment Promotion Agency)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라는 2016년 이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싱가포르의 ‘EDB Singapore’와 공동 수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수상 대상 기관은 매년 1000여명의 기업 전문가와 컨설턴트가 △투자 인콰이어리 대응 전문성 △임직원의 업무 전문성과 언어능력 △투자가 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도 △투자 사후 관리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통한 정보 제공성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토대로 전 세계의 투자유치기관을 평가해 선정한다.

Site Selection Magazine의 모회사인 Conway 컨설팅의 기업투자 및 분석 팀장 앤드류 클러츠(Andrew Clutz)는 “최고의 투자유치기관은 변화하는 정치·경제적 환경, 투자가의 요구, 늘어나는 데이터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액은 229.4억 달러(신고기준)로 2016년 대비 7.7%나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3년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Site Selection Magazine에 따르면 이와 같은 탄탄한 외투 유치 성장세를 보여준 것이 이번 수상의 주요한 이유가 됐다. 또한, 코트라가 올해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제조 기업인 프랑스 ‘Air Liquide’사의 여수 공장 증액 투자(1천 570억원 규모)를 지원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 중 하나다.

김용국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코트라가 국가 투자유치기관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더욱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국내외 기업·지자체와 꾸준히 협업하며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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