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오는 11월 18일까지 골프존카운티 회원을 대상으로 렉서스 ES300h 총 2대를 증정하는 홀인원보다 쉬운 렉서스 오너 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카운티 회원 가입 후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안성Q/H/W, 청통, 선운, 순천)과 무등산CC를 방문해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골프존카운티 순천은 7월 중 이벤트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골프존카운티는 응모 대상을 2구간으로 나눠 구간별로 각각 차량을 1대씩 증정함으로써 당첨 확률을 높였다.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이상 방문한 골프존카운티 회원을 대상으로 차량 1대를 추첨 증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5회 이상 방문한 회원 대상으로는 라운드 정보를 출력해 별도 추첨을 통해 차량 1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단 2개의 추첨에서 중복 당첨될 경우 차량은 1대만 지급되며, 나머지 1대는 차 순위자에게 지급된다.
골프존카운티는 2016년도부터 회원을 대상으로 포드 익스플로러와 렉서스 등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민준 골프존카운티 팀장은 “세상에 없던 차별화된 골프장 문화를 제공하는 골프존카운티의 서비스에 많은 고객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는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기대 이상의 감동을 드리는 프리미엄 대중제 골프 서비스를 지향하는 골프존카운티의 7개 골프장에서 라운드도 즐기고 렉서스의 오너가 되는 행운도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