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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오는 26일 국내 최대 규모 국제하계대학 개최

기사승인 2018.06.25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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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전경.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고려대학교는 26일부터 6주간 국내·외 대학생과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ISC)을 개최한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은 지난 2004년 시작된 이후 15년간 꾸준히 성장해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기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국제하계프로그램에는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홍콩, 영국, 호주 등 34개국 300개 대학, 183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2018 ISC 오리엔테이션부터 입학식, 학사일정·교내 생활·장학 안내·성평등 교육·치안 교육·고려대 응원체험 등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펜실베니아, 코넬 등 해외 유수대학 현직 교수진이 참여해 경영·경제·정치·법·인문·과학·공학·예술 등 120개 과목을 강의한다.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KU Pre-college’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학생들과 똑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인 대학 교원들의 강의 외에도 야구경기 관람, 한식만들기, 태권도 실습, 캘리그라피, 케이팝 댄스 플래시몹, 보령 머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 관공서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받는다.

또 고려대는 버디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교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교류하며 국제적 매너를 배우는 기회도 가지며 외국인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선혁 고려대 국제처장 겸 국제하계대학장은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참가학생의 국적과 출신학교 지역이 매우 다양한 것”이라며 “한국을 경험하기 위해 고려대를 찾은 많은 학생들은 이곳에서 한국과 더불어 세계 각국을 배우고 돌아감은 물론 높은 학생 만족도로 이어져 매년 참가학생 수가 기록 경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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