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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갤러리AG, ‘신진작가상’에 김동진 작가 선정

기사승인 2018.06.25  1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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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 김동진 작가와 작품 ‘끝과 시작’. 사진=안국약품 제공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안국약품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는 신진작가상 공모전을 개최해 12인의 작가를 선정, 지난 19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에 의해 진행하였고, 세 차례의 심사 단계를 거쳐 대상에는 김동진 작가, 우수상에는 정성윤, 최재령 작가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작가는 500만원 작품매입상과 다음해에 개인전 개최가 특전으로 주어지며 우수상 2명은 작품매입상 각 250만원씩을 지원하며, 신진작가상을 수상한 나머지 9명의 작가들과 더불어 매년 다양한 기획전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안국약품 신진작가상 공모전’은 진정한 의미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 공모전들의 제약조건을 최대한 개방해 작가들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발굴하고 국내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 공모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다양한 기획전을 통한 창작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과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안국약품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초빙해 공모전을 진행했다. 심상용(미술사학 박사, 미술평론)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현재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술평론가들인 김미진, 석혜원 심사위원(예심)과 박영택, 안진국 심사위원(본심) 등이 참여했다.

심상용 심사위원장은 “자신이 바라본 세상에 자신의 삶의 경험과 지식, 삶의 동기와 실천의지, 가치관과 비전이 결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인격의 특성이 깊이 침착된 ‘가늠할 수 없는 깊이’라는 예술 고유의 특성이 형성된 ‘시지각적 첨예함’으로 허락되는 참신함이 신진 세대 작가들에게 기대하는 것”이라고 심사총평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김동진, 김정민, 김치신, 박진실, 오윤화, 원지영, 이빛나, 이지훈, 정성윤, 조현수, 최모민, 최재령 (가나다 순) 등이다. 

김형규 기자 fight@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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