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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3테슬라 MRI ‘마그네톰 비다’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

기사승인 2018.06.25  1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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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바이오매트릭스 기술 탑재, 환자 생체신호 자동 인식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지난 22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마그네톰 비다’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지멘스 제공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지난 22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3테슬라 MRI 장비인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은 전국 각지의 영상의학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1호기가 도입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의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발표를 맡은 이선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교수는 “마그네톰 비다 장비는 바이오매트릭스(Biomatrix) 기술로 인해 기존 MRI 장비 대비 스캔 속도와 이미지 퀄리티가 우수하여 그 동안 판독에 제약이 있었던 영상도 판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상 판독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강조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비다는 바이오매트릭스 기술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MRI 모델이다. 마그네톰 비다는 환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하드웨어와 영상의 왜곡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탑재함으로써 보다 많은 환자들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특히 복부 MRI 검사 시 종종 발생하는 환자 호흡 문제를 해결한 신기술을 탑재해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나 치매·청각장애 등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환자, 숨을 오래 참지 못하는 고령 환자 등도 정확한 복부 MRI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사장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마그네톰 비다의 바이오매트릭스 기술은 미래 MRI 영상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기술로서 새로운 임상 MRI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마그네톰 비다의 국내 보급을 통해 호흡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fight@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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