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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ICT업계에서 내년이 기대되는 이유

기사승인 2018.07.12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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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2019년 ICT업계에서는 많이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시작으로 상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각종 분야에서 혁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내걸고 추진 중이다.

5G는 초연결, 초저지연 등의 특징으로 보다 많은 기기들을 빠른 속도로 지연이 거의 없이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고 5G 초기 일반 대중들이 바로 체감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5G 서비스 초기에는 기업 간 비즈니스(B2B)에 사업이 집중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B2B를 중심으로 특정 사업장 등에서 무선으로 이뤄지는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 등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이 기대되는 것은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이란 현재 막대기형태를 넘어서 접었다 폈다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말한다.

현재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6인치대로 대형화 추세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래서 접으면 6인치 미만으로 휴대성은 유지한 채, 펴면 7인치 이상으로 변형돼 태블릿PC를 대체 가능한 폴더블 스마트폰이 성숙기에 접어든 스마트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등 제조사들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년 상반기 출시할 것으로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커넥티드카가 기대되고 있다.

5G 상용화를 통해 초고속, 초저지연으로 자동차를 연결하는 커넥티드카는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교통 정보로 자동차 운행에 도움을 준다. 이 커넥티드카와 자율자동차와 만나 일상의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대되는 분야는 AI 스피커다.

현재 SK텔레콤에서 AI 누구와 조명과 결합한 ‘누구 캔들’ 등을 출시하면서 형태가 다양해져 통칭 AI 스피커라고 부르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기본 형태는 스피커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음성인식의 오류와 목적달성에서 미흡한 부분이 많아 사용자의 만족도는 낮은 편이다.

그러나 올해 말 가전제품 제조사와 제휴 등으로 호출어의 통일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많은 개선과 많은 기능 추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효길 기자 parkssem@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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