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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국대, 동국대 로스엔젤레스 후원의 밤 개최

기사승인 2018.07.12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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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국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동국대 로스엔젤레스(DULA)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박기련 학교법인 동국대 법인사무처장으로 시작된 행사는 △삼귀의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 환영사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 식사 △DULA 비전 발표 △후원의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은 “DULA가 한국과 한국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불자에게 정신적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만들겠다”며 “궁극적으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미국과 전 세계게 넘치도록 서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도 “DULA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DULA가 한국 한의학의 우수함을 알리고 동국대의 세계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이승덕 DULA 총장은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한국식 한의학 치료구현을 통한 불교 전파 △미국 내 한국 한의학 정착 등 DULA 비전과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대한불교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이 동문들에게 DULA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요청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이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37명이 총 4억9700만원을 후원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측은 향후 이 기부금을 DULA 교육환경개선에 사용할 방침이다.

DULA는 1979년 설립된 후 1997년 학교법인 동국대가 인수해 현재 한국불교 정신이 깃든 미국 최고의 한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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