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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스튜디오76,이태준의 단편소설 '가마귀' 무대올린다

기사승인 2018.07.13  0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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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소설, 성악의 만남을 통해 순수예술의 감동선사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근현대사의 대표적 작가 이태준의 동명 단편소설을 각색한 연극 ‘가마귀(각색/연출 홍정민)’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76에서 공연된다.

연극 ‘가마귀’는 죽음이라는 공포 속에서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 우리가 죽음에 직면했을 때 나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지, 과연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관객들이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극은 책 읽을 시간조차 없는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우리나라 근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 이태준의 작품을 연극 무대에서 만나 봄으로써 일상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준다. 특히 극 중간 중간 성악가가 무대에서 직접 가곡을 노래하여 극의 서정성을 완성도 높게 만들었다.

연극 가마귀-<사진 동인제그룹-[無] 제공>

폐병이라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찾는 삶의 이유와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는 연극으로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담하게 풀어냈다.

”죽음이 아름답게 생각될 때 죽는 것처럼 행복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삶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과연 죽음 앞에 당당할 수 있을까?

연극 ‘가마귀’는 죽음에 직면했을 때 과연 우리는 죽음 앞에 당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혁 기자 kjh@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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