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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기사승인 2018.07.13  1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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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우성원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서해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6월에서 10월에 주로 발생하며, 8·9월에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되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발생할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포스터. 사진=홍성보건소 제공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선 △어패류 85℃ 이상으로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기,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하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발열·혈압저하·복통·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관찰되며, 발진·부종·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일상생활이나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예방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하였다.

우성원 기자 jja4610@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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