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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호,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발표… 손흥민· 조현우 포함

기사승인 2018.07.16  14: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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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이승우… 와일드카드 황의조도 선발
부상 백승호, 소속팀 비협조 이강인 제외

김학범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20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와일드카드 3명은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로 결정됐다. 손흥민은 소속 구단 토트넘이 차출에 동의하면서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다만 대표팀 합류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조현우도 송범근과 함께 아시안게임서 골키퍼 장갑을 낀다. 지난해부터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황의조도 남은 와일드카드 1장을 거머쥐었다.

와일드카드에 선발된 3명 모두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과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면 병역 혜택을 받게 된다.

23세 이하 선수 중에는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활약한 황희찬과 이승우가 선발돼 손흥민, 황의조, K리거 나상호와 함께 공격진을 구축한다.

오스트리아에서 뛰는 최연소 김정민이 이진현, 황인범 등과 허리를 구축한다. 부상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던 김민재는 황현수, 김진야등과 수비를 책임진다. 최근 햄스트링을 다친 백승호, 이강인은 소속팀의 비협조로 최종 선발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파주에서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일부 유럽파 선수들은 소속팀 사정에 맞춰 별도의 일정으로 합류한다.

대표팀은 내달 9일 국내에서 이라크 U-23 대표팀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출국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당초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한 조에 묶였다. 하지만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추첨 과정에서 2개국을 누락한 것이 확인돼 며칠 내에 조 추첨을 다시 진행한다.

한편 대표팀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번 정상에 올랐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명단(20명)

▲ GK= 조현우(대구) 송범근(전북)

▲ DF= 황현수(서울) 정태욱(제주) 김민재(전북) 김진야(인천)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 이시영(성남)

▲ MF= 이승모(광주) 장윤호(전북) 김건웅(울산) 황인범(아산) 김정민(FC리퍼링) 이진현(포항)

▲ FW= 황의조(감바 오사카) 손흥민(토트넘) 나상호(광주)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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