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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文정부 끝까지 지키겠다"…당 대표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18.07.18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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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권한, 당원들에 돌리고 소통하겠다…야당과도 열린 자세로 대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지키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윤슬기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지키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켰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의 자세로 당의 대표가 돼 명실상부한 민주당 정부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중앙위원이 전화하면 밤늦게라도 받겠다. 항상 소통하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현안 문제로 국회를 찾아오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모시겠다"고 말했다.

2년 전 당대표 선거에서 예비경선(컷오프)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송 의원은 특히 당 대표 권한을 중앙위원과 당원들에게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각종 선거에서 공천기준을 미리 결정해 당대표가 임의로 기준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면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여성과 청년을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 혁신을 위해 준비해온 공약들을 오는 26일 컷오프 이후 구체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권리당원에 관한 문제, 당의 교육 연수 기능, 직접민주주의 요소 도입 등은 컷오프 통과 후 발표하겠다고 했다.

송 의원은 아울러 야당과의 협치에 있어서도 “언제나 열린 자세로 대화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해 식물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바꾸고, 공수처법 등 개혁입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윤슬기 기자 ysk2460@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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