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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령‧독거 노인 위한 ‘건강이음’ 사업 확대 

기사승인 2018.07.18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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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김선규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그리고 이항용 ㈜한국야쿠르트 영업2부문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독거노인 연금수급자 ‘건강이음’ 음료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매일일보 박한나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18일 공단 본부에서 ‘독거노인 연금수급자 건강이음 음료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야쿠르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독거노인 연금수급자 건강이음 음료 지원 사업은 국민연금수급자 중 75세가 넘은 혼자 사는 노인 1100명에게 주 3회 이상 음료 배달을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노인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수급자 맞춤형 서비스다. 

공단은 사회와 단절된 고령‧독거수급자에 대한 효율적인 수급권 확인체계를 마련하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독거노인 연금수급자 중 대상자 선정 △음료배달 및 수급자 안부확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연계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해 독거노인수급자에게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렵게 홀로 사는 어르신이 외롭지 않도록 꾸준하게 이어지는 사랑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돌봄이 필요한 연금수급자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사랑잇는 안부전화, 마음잇는 사회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희망잇는 장학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27@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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